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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디어쇼를 우리는 믿어야 할까?

우리는 살수없다 TV나 컴퓨터나 라디오나 신문같은 미디어 없이는.
과거에, 사람들은 먼거리를 여행해야만 했다 중요한 메세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쉽고 빠르게 집에서 미디어를.
Without a doubt, 미디어는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세계의 더 나은 이해를.
그러나 우리는 미디어 전부를 믿을 수 있을까?
여기 사라와 재임스의 이야기가 있다 이 주제에 대한.

제 : 어디가니 사라? 이미 밖은 어두운데. 넌 혼자서 나가면안되 밤에, 매우 위험하거든

사 : 6시밖에 안됐어 그리고 난 슈퍼에 우유좀 사러 가려는거 뿐이야. 걱정마  별일없을꺼야.

제 : 이봐, 세상은 위험한 장소와 나쁜사람들이 어디에나 있어. 만약 TV를 켜보면 넌 보게될거야 무슨의미인지.

사 : 제임스, 너의 걱정은 고마워, 그런데 난 네가 티비를 너무 많이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건 맞아 밖에는 많은 나쁜사람들이 있다는건, 그러나 그곳엔 더 좋은 사람들이 나쁜사람들보다 더 많아. 난 들었어 만약 네가 티비를 너무 많이 본다면, 너는 더 그렇게 느낄거야 세살이 위험한 장소로써 그리고 티비쇼는 우리에게 너무 폭력적이야.

제 : 우리의 세계 미디어쇼가 진짜가 아니고 우리는 믿으면 안된다고 말하는거야?

사 : 우린 너무 맹목적으로 미디어를 믿으면 안되 왜냐하면 그들은우리에게 격렬한것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거든 우리의 집중을 이끌수 있는

제 : 아 그럼 난 맹목적으로 믿지 않아야 겠구나 모든미디어 네가 말해준 티비나 신문이나 책을통해
아니면 보는것을 멈추던지 편중된 방법들로 세상을 보는 것
사 : 맞아. 난 우리가 어떻게 현명한 미디어 사용자가 되고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취할 수 있을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