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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경쟁한다 ISU 행사에서 모스코의

4월 21일, 피겨 스케이트 여왕 김연아는 떠났다 모스코를 향하여 경쟁하기 위해 세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
이 행사는 대표적인 스케쥴이다 열리는 도쿄에서 3월에.
그러나 그것은 연기되었다 강한 지진과 쓰나미 때문에 일본을 강타한 3월 11일에.
2010년 겨울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는 가정하고 있었다 시작을 그녀의 공식적인 연습을 토쿄에서 3월 20일에.

그러나 그녀는 돌아왔다 서울로 지진후에 그리고 연습했다 한국에서 그녀의 새로운 코치 피터 오퍼가드와.
4월24일부터 5월 1일까지 그녀는 경쟁할것이다 세계적인 스케이팅 연맹의 이벤트에서 모스코의 그녀의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그것은 그녀의 첫번째 경쟁이 될 것이다 세계 챔피언십이래로 토리노의 지난해 이탈리아의.

그녀의 짧은 프로그램에 따르면, 그녀는 뽐낸다 발레에서 발췌한 지젤의.
그녀는 뽐낼것이다 존경하는 한국 그녀의 프리스케이팅에서.
쇼트프로그램은 시작된다 4월29일 그리고 프리스케이팅은 다음날.
5월1일 갈라쇼가 열릴것이다. 김연아의 주 라이벌 (이 경쟁에서) 은 일본의 아사다마오가 될것이다. 이겼었던 세계타이틀 2008년과 2010년의
연아가 최선을 다하고 경쟁에서 이기길 바래본다!